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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공세…"경찰 재수사 즉각 나서야" 전 원내대변인은 "경찰은 1년 8개월간 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압수수색 영장을 단 한 차례도 신청하지 않았고, 의혹 관련자 조사는 한 의원 배우자에 대한 한 차례 서면조사가 전부였다"고 이어 "미국 측 자료 확보도 검찰의 불송부 결정으로 중단됐다"며 "경찰은 한 의원 딸의 미국 대학 입학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
- 경찰, 이르면 이번주 김병기 구속영장 가닥…수사 분수령 김 의원은 현재 △공천 대가 고액 후원 의혹 △배우자의 금품 수수 의혹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수사 무마 청탁 의혹 △차남 특혜 편입·취업 의혹 △대한항공 특혜 제공 의혹 △공천헌금 수수 묵인 의혹 등 모두 13개 의혹을 받고 있다.
- '공룡 경찰'의 선택적 무기력, 권력 앞에선 왜 작아지나 수사팀은 김 의원이 직접 숭실대 총장 등을 면담하고 계약학과 입학 요건에 맞는 업체와 직접 소통한 사실, 이후 채용과 편입이 실제로 이뤄진 점 등을 토대로 제3자 뇌물죄 적용 등을 수많은 의혹 중 입증 가능성이 높고 중대한 '핵심 혐의'를 빠르게 압축해 강제수사와 관련자 조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이 특수수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