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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범 아니었다"…'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20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대한민국 1호 탐정' 임병수 씨가 신정동 연쇄살인 1·2차 사건의 진범이 20년간 용의선상에서 빠져 있었던 이유를 분석했다. 경찰이 경기 부천·광명·시흥 일대 병원 40곳을 탐문해 사망한 장씨의 검체를 확보해 2005년 벌어진 1·2차 사건의 현장 DNA와 대조한 결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CCTV 없는 화장실 노렸다"…장기매매 브로커들이 전단지 붙인 진짜 이유 지난 9일 유튜브 방송 뉴사이드에 출연한 국내 1호 임병수 탐정은 과거 경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전단지들의 실체를 상세히 분석했다. 임 탐정에 따르면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경찰이 터미널과 지하철역, 대학교 주변 화장실에 붙은 스티커를 추적한 결과 실제 장기매매 조직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 "타살 가능성 왜 배제하나"…탐정이 지적한 경찰 수사의 맹점 국내 1호 탐정으로 알려진 임병수 탐정은 1일 구독자 281만명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출연, 경찰의 수사 태도와 발표에 대해 다양한 의문점을 지목했다. 사건 현장의 물리적 여건과 시신 부검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