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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급식에 무슬림 피난민 행패"…'강진' 日구마모토서 유언비어 확산
구마모토 강진으로 무너진 주택[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최근 강진이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이재민 구호 현장에서 이슬람교도(무슬림)들이 행패를 부렸다는 유언비어가 퍼졌습니다. 25일 NHK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상에 "대피소 무료 급식으로 나온 돼지고기 된장국에 무슬림 피난민들이 항의하며 소란을 피웠다"는 글이 잇따라
- 120년 교토 맛집, 외국인 관광객에겐 '이중가격제'? 일본 교토 한 스키야키 맛집이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이중가격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뭇매를 맞고 있다. 외국인용 메뉴판과 일본어 메뉴판을 나란히 놓고 돼지고기, 닭고기, 흑모 와규 등 여러 메뉴를 하나씩 비교한 B씨는 "거의 모든 메뉴 가격이 일본어 메뉴판이 더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