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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열사병 환자 급증…폭염에 쓰러지는 中 배달기사 [기자] 4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 극심한 폭염에 열사병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1주일간 일본 전역에서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
- "필리핀보다 덥다"…매운맛 폭염에 놀란 외국인 같은 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찾은 외국인들도 한국의 더위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덥기로 유명한 필리핀에서 온 관광객도 한국 더위에 적잖이 놀라는 눈치였다. 37살 여성 아모르 씨는 "필리핀 날씨도 매우 덥지만 한국의 8월 날씨가 이렇게까지 더울 줄은 몰랐다"며
- "이제 양산은 필수" 폭염에 자존심마저 내려놨다 일본 삿포로에서 온 22살 관광객 미유씨는 "일본보다 서울이 훨씬 더 덥고 찝찝하다. 밖에 나가면 죽을 것 같다"며 "너무 더워서 시원한 삿포로로 떠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대구에서 온 21살 대학생 고이준 씨는 "대구 사람이라 더위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서울이 더 장난이 아니다"라며 "자존심보다 더위가 더 강해 결국 양산을 쓰게 됐다"고 털어놨다.
- "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어간다"…싸움꾼 할머니들의 후예 ▶ 글 싣는 순서 ①[단독]"일본 두들겨 패는 놈은 나 하나"…욕쟁이 할머니의 불호령②[단독]"우리 같은 여성들 돕고 싶다"…연대로 싸운 김복동·길원옥 ③혐오시위에도 밥 한 공기 시위 참가자들은 더위에 빨개진 얼굴로 연신 얼굴과 목덜미의 땀을 닦으면서도 이들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구호를 외쳤다.
- "서울 40도 폭염, 2050년까지 감내해야" 그 바람에 일본 오키나와는 비가 많이 왔었죠. 우리나라, 일본 포함하는 그 바다죠. 30도 북쪽. ◇ 박성태> 그러면 유럽 쪽도 그쪽이고요? ◆ 김백민> 유럽 쪽도 당연히 해당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