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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훔치고 CCTV에 '꾸벅' 조롱 인사…선 넘은 초등학생들 PC방 주인이 확인한 건만 지난달 19일부터 엿새 동안 10차례, 피해 금액은 10만 원 정돕니다. 범행 사진을 PC방 벽에 붙여 놨더니 오히려 주인에게 따지기까지 했고, 카메라 앞에서 조롱하듯 춤을 추기까지 합니다. ▶ 인터뷰 : 피해 점주 - "황당한 것이죠.
- 열대야인데 문 닫는 무더위쉼터…"급한 대로 PC방에서" ▶ 인터뷰 : 무더위쉼터 야간 이용객 - "여기밖에 없으니까. 더우니까 이리 와요." ▶ 인터뷰 : 김종용 / 전국대리기사협회장 - "무더위를 그냥 온몸으로 받고 살 수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