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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상수도 공사장서 80대 보행자 굴삭기에 쾅…"사망"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상수도본부가 발주한 관급 공사 중 보행자가 굴삭기(포크레인)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24분께 당시 굴삭기 운전자 B(50대)씨는 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발주한 상수도 공사 중 A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친 것으로 파악됐다.
- 인천 상수도, 여름철 현장 안전 챙긴다… 한시적 격월검침 시행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검침원들의 온열질환 예방 차원에서 7∼8월 두 달간 ‘격월(인정)검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월 사용량 200㎥ 미만의 일반 수용가이다. 검침 결과는 8월과 9월 고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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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굴삭기에 치여 숨져
경찰은 굴삭기 운전자(5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4분경 계양구 효성동 도로에서 이같은 사고가 일어났다. 80대 노인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굴삭기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한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해자가 효성동 상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