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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의 인생홈런]가봉 대통령 전 트레이너 김병곤 “건강하려면 달려야”
김병곤 헬스케어운동연구소 대표(54)는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다. 2001년부터 11년간 프로야구 LG 트레이너를 지냈고, 이후 한국 야구 대표팀 수석 트레이너로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LG를 그만둔 뒤엔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운동 센터를 세웠고, 일반인 대상으로 점점 영역을 넓히
www.donga.com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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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가봉 대통령 前트레이너 김병곤 “돈, 시간 많아도 일 병행안하면 지옥”[이헌재의 인생홈런]
김병곤 헬스케어운동연구소 대표(54)가 대학 졸업 후 처음 시작한 일은 수영 강사였다. 5년을 열심히 일했지만 먹고 살기가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입시 체육 학원을 차렸다. 이 역시 쉽지 않은 길이었다. 처음 찾은 안정적인 직장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트레이너였다. 2001년 LG에 입
www.donga.com ·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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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피겨 국가대표→뮤지컬 스타 된 이준형 “‘오페라의 유령’ 덕분입니다”[이헌재의 인생홈런]
피겨스케이팅 팬들에게 이준형(30)은 익숙한 이름이다. 한국이 피겨 불모지에 가깝던 시절 이준형은 남자 피겨에서 여러 기념비적인 성적을 올렸다. 이준형은 2011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냈는데 이는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피겨 대
www.donga.com ·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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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의 인생홈런]뮤지컬 스타 된 피겨 이준형 “좋아하는 일 해 행복”
어린 시절 그의 세상은 얼음 위였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그는 서울 목동과 경기 고양, 과천 등 빙상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다. 25세를 기점으로 서울 대학로로 무대가 바뀌었다. 공연과 연습을 하는 주 공간이 바로 대학로이기 때문이다. 남자 피겨 국가대표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
www.donga.com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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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 탁구 정영식이 복싱하는 이유 “기세, 깡다구, 자신감이 생깁니다”[이헌재의 인생홈런]
정영식 세아탁구단 감독(34)은 선수 시절 탁구밖에 모르는 선수라는 평가를 들었다. 실제로 그의 모든 생활은 오롯이 탁구에 맞춰져 있었다. 집과 숙소, 탁구장을 오가는 생활이 반복됐다. 훈련장에 가장 먼저 나오고, 가장 늦게 들어가는 선수가 바로 정영식이었다.하지만 정영식은 자기 자신을
www.donga.com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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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의 인생홈런]탁구 치던 ‘우리 영식이’ “요즘은 샌드백도 칩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 9, 은 3, 동메달 9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할 수 있다” 신화를 만든 펜싱 박상영,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른 장혜진 등 여러 스타가 탄생했다. 그런데 메달리스트가 아닌데도 ‘국민적인 스타’가 된 선수가 있었다. 탁구
www.donga.com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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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
소녀는 우연히 TV에서 본 ‘빨간 리본’에 단번에 매료됐다. 부모님에게 리듬체조를 시켜달라고 졸랐다.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아버지는 반대했다. 운동으로 성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불모지나 다름없는 리듬체조라니. 하지만 딸은 3년을 끈질기게 고집을
www.donga.com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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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골리앗을 넘긴 60㎏ 다윗…정지현 “레슬링은 강한 자들의 운동”[이헌재의 인생홈런]
3년 전 채널A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천하제일장사2’에서는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작은 몸집의 레슬러 정지현(43)이 몸무게가 족히 두 배는 나갈 거 같은 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57)을 모래판에 눕혀버린 것이다. 경기 시작 전만 해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같았다. 씨름은 체급 경기
www.donga.com ·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