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목왕후

인물

인목왕후 김씨(仁穆王后 金氏, 1584년 12월 5일 ( 음력 11월 14일 ) ~ 1632년 8월 3일 ( 음력 6월 28일 ) )는 조선 선조(宣祖)의 계비이자, 정명공주, 영창대군의 어머니이다. 본관은 연안(延安)로, 선조의 계비(繼妃)이며, 의인왕후가 승하하자 왕비로 책봉되었다. 선조와의 사이에서 정명공주와 영창대군을 낳았다. 광해군 즉위 후 계축옥사에 연루되어 아버지 연안부원군 김제남이 사사되고 아들 영창대군이 살해되었으며, 오빠와 남동생, 형부가 옥사에 연루되어 전부 처형되면서 멸문의 화를 당했다. 이 일로 인해 인목왕후는 딸 정명공주와 함께 경운궁 석어당에 유폐되었다.

출생일
(양력)
출생지
조선 한성부 반송방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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