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소

인물

이휘소(李輝昭)라는 귀화 전 한국명으로 잘 알려진 벤저민 휘소 리(1935년 1월 1일~1977년 6월 16일)는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이론물리학자이다. 20세기 후반 입자물리학에서 자발적으로 대칭성이 깨진 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 문제의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맵시 쿼크의 질량을 예측하여 그 탐색에 공헌하였다. 물리학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래 약 20년간 모두 11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 77편의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됐다. 1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은 이 중 69편에 달하며, 50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은 모두 8편이다. 2013년 10월 기준 그의 모든 논문들은 13,400회 이상 인용되었다.

태어난 곳
일제 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소속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 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 ·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 · 시카고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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