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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특조위 진상규명 첫 결정… 숨진 상인 '희생자' 인정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30일 61차 위원회에서 참사 구조 트라우마를 겪다 지난 4월 숨진 상인 백모씨를 ‘희생자’로 인정하고 특조위 출범 이후 진상조사 활동에 근거해 내린 첫 번째 진상규명 결정이다.위원회 조사 결과 백씨는 참사 이전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상가를 운영하며 분점 개업
- 이태원 참사 구조 활동 뒤 숨진 상인, 희생자로 인정돼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참여했다가,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숨진 채 발견된 이태원 지역 상인 고(故) 백모 씨가 참사 희생자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는 159명에서 160명으로 1명 증가했다.
- 느닷없이 유족 돼버린 아버지 "제 아들은 백형준입니다, 그날 이태원에 있었어요"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섰던 상인이자 이후 겪은 어려움으로 지난 4월 29일 세상을 등진 고 백형준(사망 당시 37세)씨. 그런데 2호점 개업을 이틀 앞둔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를 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