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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해루질 다녀 왔어요 달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달을 보니 뭔가 시라도 한편 읊어야 할것 같은 의무감이 듭니다 ^^ 시를 짓는 재능은 없으니 대신 이태백의 시를 읊어 봅니다 月下獨酌(월하독작) - 이태백 月旣不解飮(월기불해음) 달은 이미 술 마신 줄 모르거니와 影徒隨我身(영도수아신) 그림자만 나를 따라 술을 마시네 暫伴月將影(잠반월장영) 잠.......
- 말러 '대지의 노래'(Das Lied von der Erde) - 부르노 발터 (1952년 녹음) 悲歌行 (비가행) - 이태백 스압 주의. 과도한 한문과 독일어 주의 (특히 까막눈이라서 독일어 철자 틀림 주의) 본문 지루함 주의. 6악장 아리아 너무 멋져서 중독 주의. 主人有酒且莫斟 (주인유주차막침) 주인장, 술 있어도 따르지 말고 聽我一曲悲來吟 (청아일곡비래음) 이 몸의 슬픈 노래가락 들어나 주게.
- 중화요리가게 이태백 후기 중화요리가게 이태백 후기 술 없이 저녁식사를 했던 날이었습니다..ㅋㅋ 가게 안에 개인실이 운좋게도 예약이 없다고 했으므로 개인실에서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했어요~ 메뉴도 일품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