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우 (조선)

인물

이천우(李天祐, 1354년 ∼ 1417년(태종 17년))는 고려 말기의 문신(文臣) 겸 무신(武臣)이며, 조선 초기의 문신, 무신, 군인이자 조선의 왕족 종실(王族 宗室)이다. 조선 창건 시절 초기 그의 前 작위는 완산후(完山侯), 완산군(完山君)이었고 이후 완산부원군(完山府院君)에 진책되었다.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시호는 양도(襄度)이다.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의 배다른 형인 완풍대군 이원계(完豊大君 李元桂)의 둘째아들로, 이양우(李良祐)의 아우이고, 이조(李朝)와 이백온(李伯溫)의 형이다. 고려 말기의 무신, 군인으로 이성계를 도와 왜구 토벌에 출정하여 공을 세우고, 1392년 조선 건국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왕위 계승권을 놓고 갈등을 보이자 그는 이방원의 편에 가담하였다.

출생일
1354년
출생지
원 간섭기 고려 함경도 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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