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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이 중심이 돼야”…이름은 킹 그런데 ‘조연’ 자처, KCC 더 강해질 이유 [SD 울산 인터뷰]
[울산=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루이스 킹(27·200㎝)이 팀을 위해 조연을 자처했다.킹은 5일 울산동천체육관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서 32점(3점슛 3개)·5리바운드로 활약해 팀의 97-87 승리에 힘을 보탰다.시즌 개막전이었던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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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인천 인터뷰] 이승우 원더골에도 웃지 못한 정정용 전북 감독, “부진의 이유, 결국 내가 부족해서다”
[인천=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마무리가 정말 아쉬웠다. 승리를 지키지 못한 상황도 안타깝다.”이승우의 환상적인 중거리포에도 끝내 웃지 못한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전북은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경기서 인천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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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원형 감독이 박준순 선발 라인업 제외한 이유 [SD 수원 리포트]
[수원=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그동안 너무나 잘해왔는데….”최근 타격감이 뚝 떨어진 두산 베어스 2년차 내야수 박준순(20)이 한 박자 쉬어간다. 박준순은 26일 수원 KT 위즈전 선발 라인업서 제외됐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경기에 앞서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
- “상대가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먼저 공부하는 똑똑한 에이스, 이유 있는 ‘K행진’ [SD 창원 인터뷰] [창원=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공부하는 에이스’ 라일리 톰슨(30·NC 다이노스)의 호투에는 이유가 있다.라일리는 올해 10경기에 선발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ERA) 3.43을 기록했다. 눈길을 끄는 건 압도적인 탈삼진 페이스다. 57.2이닝을 던지며 82개의 탈삼진을 잡아
- 신인답지 않은 편안함+변화구 제구…설종진 키움 감독이 ‘루키’ 박지성 중용하는 이유 [SD 고척 브리핑] [고척=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믿으니까 올리지 않겠나.”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3)은 21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신인 우투수 박지성(19)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박지성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1순위)에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 “같은 패턴으로 당한다” 김태형 롯데 감독, 포수 유강남 이틀만에 2군 보낸 이유 [SD 인천 브리핑] [인천=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타석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당하더라.”롯데 자이언츠 포수 유강남(34)은 1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3일 등록 후 2경기만 치르고 곧바로 1군서 제외돼 궁금증이 증폭됐다. 더욱이 부상으로 인한 엔트리 제외도 아니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16일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