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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순사건 아픔 그린 책, 작가가 손가락 괴물 소환한 이유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8주년이 되는 해에 여순사건의 아픔과 오랫동안 침묵 속에 머물러 있던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전하기 위한 그림책이 나왔다. 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려진 그림책에는 이라는 제목과 함께 손끝에 매달려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사람들의 군상이 그려져 있다. 대
- [책]AI 시대, 호기심이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AI)이 인간이 묻는 말에 곧바로 답하는 시대, 인간의 호기심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에지워커’는 호기심을 ‘모르는 정보를 얻으려는 욕구’로 보는 익숙한 정의부터 뒤집는다. 호기심은 답을 획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지식, 사람과 사람, 나와 세계 사이에 새로운
- 최시원, 근대사 향한 소신 "아픈 역사라도 직시해야" 그는 "여러 사료와 연구를 교차 검증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근대사를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이어 "과거를 제대로 바라보는 이유
- 항암주사 맞을 때 읽은 책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기분에 좌우되기 쉬운 나에게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 책 제목은 기분에 휘둘리는 태도가 우리 주변에 많다는 걸 암시한다. 필자처럼 가끔 뚜렷한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저자는 자신에게 3가지를 질문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밥은 제대로 챙겨 먹었나?" "요즘 잠은 제대로 잤나?" 전체 내용보기
- 채소밭을 가져본 뒤에야 알게 된 마음 피터 래빗이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완벽한 아이가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처음 그곳을 방문했을 때, 책 속 삽화와 완전히 똑같은 <피터 래빗>의 언덕을 마주하고 터져 나오던 행복한 웃음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