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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생각’ 과 ‘고향의 봄’ 이원수(李元壽)가 15세에 지어 1926년 '어린이' 4월호에 당선된 동시 ‘고향의 봄’이다. 이 두 소년 소녀는 서로 발표된 동시(童詩)에 반해 마산의 이원수(李元壽) 총각과 세 살 아래의 수원 최순애(崔順愛) 처녀는 연애편지를 주고받은 끝에 부부가 되었다.
- ● 혹서의 시간을 살며 한 편은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 생의 동시 ‘나의 여름’이었다. 내가 본 것은 이원수 선생이 원고지에 육필로 쓴 작품이었다. 시의 앞부분을 인용하자면 이러하다.
- 오빠는 어디 가셨나 더뷰스 : 최순애-이원수 부부 맺어준, '동시(童詩)의 세계'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최순애 동시 '오빠생각'에, 이원수 소년 감동 1925년 11월 잡지 '어린이'에
- 혹서의 시간을 살며 한 편은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의 동시 ‘나의 여름’이었다. 내가 본 것은 이원수 선생이 원고지에 육필로 쓴 작품이었다. 시의 앞부분을 인용하자면 이러하다.
- ‘오빠생각’ 과 ‘고향의 봄’ 이원수(李元壽)가 15세에 지어 1926년 '어린이' 4월호에 당선된 동시 ‘고향의 봄’이다. 이 두 소년 소녀는 서로 발표된 동시(童詩)에 반해 마산의 이원수(李元壽) 총각과 세 살 아래의 수원 최순애(崔順愛) 처녀는 연애편지를 주고받은 끝에 부부가 되었다.
- 동요 '고향의 봄'엔 두 가지가 없다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아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원수 (1911-1981) '고향의 봄' 마산 소년 이원수의 '고향' 창원 풍경 1926년 '어린이' 4월호에 입선한 동시 '고향의 봄'이다.
- 아동문학가 동원(冬原) 이원수 동원(冬原) 이원수 (李元壽 ,1911~1981) 경남 양산 북정동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동원 이원수 선생은 70평생을 동시와 동요, 동화, 수필, 소년소설, 아동극 펴낸 잡지 `어린이`에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