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풍대군
인물이원계(李元桂, 1330년~1388년 10월 23일)는 1388년에 음독 자결로써 순국한 사후, 1872년에 추존 환왕 조선 환조 이자춘(李子春)의 왕자 완풍대군(完豊大君)으로 추서된, 고려 말기의 공민왕·우왕·창왕 시대의 무신 겸 관료 및 충신(忠臣)이고 절신(節臣)이자, 문신·장군이며, 시인(詩人)이었다. 본은 전주(全州)이고, 전주 완풍대군파(全州 完豊大君派)의 파조(派祖)이기도 한데, 부왕(아버지)은 환조 이자춘(李子春)이며, 이원계 자신을 포함하여 장성한 형제들 3명이 모두 고려와 조선의 충신과 공신이다. 3형제의 맏형은 완풍대군 이원계 본인이며, 배다른 남동생들은 조선 초대 군주 태조 이성계(李成桂)와, 의안대군 이화(李和)가 있다. 1358년(공민왕8년)에 홍건적의 난 이후로도, 두 차례의 홍건적의 침략을 거듭 격퇴하여, 결국 29세에 고려의 전투 공적의 2등 공신으로 책록되었다. 또한 그는 이듬해 1359년(공민왕9년)에도, 변안렬 장군 등과 함께 왜구의 침공을 물리쳤다.
- 출생일
- 13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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