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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친구들아 라는 뜻. 이 말은 秋史 金正喜의 마지막 세한도의 인장으로 찍힌 말이다. 그러나 추사와 그의 제자 이상적(李尙迪)과 나눈 그 애절한 마음은 이렇게 오늘 날도 살아서 우리를 감동시키고 있다.
- <새한도(歲寒圖)> 발문(跋文) 추사 김정희의 걸작 발문(跋文)은 유배 시절 자신을 잊지 않고 귀한 책들을 보내준 제자 이상적(李尙迪)의 의리에 감격하여, 《논어》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고마움을 표현한 명문입니다 歲寒圖 세한도 正月二十日 應菴 정월이십일 응암 완堂(阮堂) 완당 (※ 추사의 호) 子曄 拔 자엽 발 (※ 이상적의 자가 '자엽'이므로, 이상적을 위해 쓴 발문이라는 뜻) 去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