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러시아 페스트 의혹에 불안 확산…대통령실 "루머·추측 무시해야"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이르쿠츠크 지역의 페스트 발생 가능성과 관련해 "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주도 기관은 러시아 국가 공중보건 이번 의혹은 이르쿠츠크 항페스트 연구소 직원이 셸레호프의 한 병원에서 사망하면서 불
- 러 '페스트 공포' 확산에…당국 "전염병 위험 없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페스트 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러시아 보건 당국이 현지 생물안전 실태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병원체 취급과 관련한 사고나 전염병 확산 위험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 당국인 소비자권리보호·복지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은 이르쿠츠크주에서
-
트럼프 “페스트, 매우 힘든 질병…의심 사고 우리가 도울 것”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페스트(흑사병) 의심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원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액시오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조치를 취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검토 중”이라며 “세균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강해졌고, 예전에는 폐렴 치료에 효과가 있던 약들도 이제는 잘 듣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앞서 러시아 이르쿠츠크
-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 사망…美 백악관 "상황 주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에 백악관이 러시아에서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페스트 사례와 관련 격리 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의 페스트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28세 여성 다리아 시필로바가 폐렴형 페스트 병원균이 담긴 시험관을 깨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