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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할머니 꿈꾸던 친구, 흰머리의 앤 꼭 닮았네
반 세기만에 이룬
꿈
미술에 재능이 있던 내 친구는 반세기 만에 화가의 꿈을 이뤄냈다. 그래서인지 펜으로 그린 점 하나 선 하나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는 그 말에 '쟤 뭐지, 어지간히
빨리
늙고 싶나 보네'하고 생각했다. 한편으론 조금 독특하고 멋져 보였다.
www.ohmynews.com ·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