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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때문에 썼겠구먼"
따랐던 민족주의자로 고향 사람들로부터 크게 존경을 받았던 어르신이었다. 1950년 후반 어느 날, 신문사네(고향마을에서는 그 댁을 그렇게 불렀음) 큰따님(박영옥)이
남편
(관련기사: 박영옥 여사 빈소에 다녀와서) 우리나라 속담에 "처삼촌(妻三寸) 벌초 하듯"
이란
말이 있다.
www.ohmynews.com ·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