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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냄새에 소똥 냄새 얹어…‘콩콩팜팜’이 표방하는 ‘예능의 시트콤화’ 장은지 기자] 나영석 사단의 ‘콩콩’ 시리즈가 사람 냄새에 소똥 냄새까지 얹어 돌아왔다.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은 이광수 불과 한 달 전 선보인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꽃청춘 에디션) 역시 나영석 사단의 흥행 IP(지식재산권)인 ‘꽃보다 청춘’의 변주작이다.
- 내 안의 낡은 편견과 선입견을 슬며시 내려놓은 이유 출장이 생겨 한 달 만에 집에 들렀다 하룻밤을 머무르게 됐는데, 마침 오전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 넷플릭스를 켰다. 지적 장애 역을 맡은 이광수 역시 특유의 손짓과 어수룩하면서도 맑은 표정 연기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낸다. 그야말로 찰떡 배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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