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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대한민국] 졌지만 잘 싸운 홍명보호…남아공전 호재는? " 【 질문 2 】 경기는 졌지만, 오늘도 이강인 선수의 활약은 돋보였어요. 특히 발뿐만 아니라 오늘은 입도 바쁜 것 같던데요? 자신의 스페인 시절 스승이기도 했던 아기레 감독이 선수를 불러 작전 지시를 하려고 할 때는 슬쩍 가서 엿듣는 시늉을 하며 아기레 감독을 두 손 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 황인범의 극적 부활…"부상 공백, 몸 끌어올린 기회였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날카로운 로빙 패스에 맞춰 골 지역 정면으로 침투한 황인범은 감각적인 슈팅 페이크로 수비수와 골키퍼를 완벽히 따돌린 뒤 차분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내가 부담을 느끼면 (손)흥민이 형이나 (이)강인이, (김)민재 같은 선수들은 부담감 때문에 축구를 아예 못 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미소를 지었다.
- 박문성 "홍명보 사퇴, 억지로 사과한 느낌" 저기는 그런 팀 플레이는 별로 없어 이강인 잡으면 돼. 그러면서 공격의 숫자가 부족하면 그러니 이강인, 황인범 선수의 해줘, 선수들의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는 축구가 될 수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