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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까지 의대에 기증’… 한평생 이웃 안았던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영면에 들어 평생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며 어두운 곳을 밝혀왔던 ‘의령 봉사왕’ 고(故) 공도연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이다. 한평생을 바친 헌신과 마지막 시신 기증까지, 인생 전
- “내가 죽거든 시신은 의대에 기증”… 마지막까지 나눔 실천 ‘의령 봉사왕’ 영면 평생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며 어두운 곳을 밝혀 왔던 ‘의령 봉사왕’ 고(故) 공도연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이다. 한평생을 바친 헌신과 마지막 시신 기증까지, 인생 전체를 아름다운 봉사로 채운 공 할머니가 별세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마치고 비로소 영면에 들었다. 17일 경남 의령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