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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박재오, 쇼팽부터 스크랴빈까지…슬라브 음악 조명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피아니스트 박재오가 쇼팽과 차이콥스키, 스크랴빈의 작품을 통해 슬라브 음악의 정서와 음악적 흐름을 조명하는 리사이틀을 연다. 이어 11월25일 오후 7시30분께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의 문은 쇼팽의 '녹턴 B장조 작품번호 62-1'로 연다.
- 바리톤 고성현이 부르는 김연준 가곡…'시인의 사랑과 생애'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바리톤 고성현이 작곡가 김연준의 가곡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대구 관객과 만난다. 1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김연준 가곡 콘서트 '시인과 사랑의 생애'가 고성현의 음악 세계에도 깊은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이번 공연은 두 음악가의 인연을 바탕으로 작품과 그 안에 담긴 시대적 정서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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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는 아름다운 선율…'달성 100대 피아노'
대구 달성군에서 오늘(3일) 특별한 음악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100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이 가을밤을 수놓고 있는데요. [캐스터] 네, 저는 대구 달성군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100대의 피아노가 만드는 특별한 축제 '달성 100대 피아...
- 자우림, 연말연시 전국투어 '미드나잇 익스프레스'…4개 도시 순회 서울을 시작으로 12월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내년 1월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같은 달 9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까지 총 4개 도시에서 무대를 잇는다. 를 발매하며 고유의 음악 세계와 저력을 재확인한 자우림은 오랜 시간 사랑받은 대표 넘버와 폭넓은 세트리스트, 흡인력 있는 라이브 퍼포먼
- 비킹구르 올라프손, 30일 수성아트피아서 리사이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피아니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Vikingur Olafsson)이 E장조와 E단조를 중심으로 바흐와 베토벤, 슈베르트의 작품을 엮은 무대를 선보인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30번을 중심에 두고 E장조와 E단조 작품을 배치해 작곡가와 시대가 다른 음악 사이의 연결점을 살핀다. 올라프손은 프
- 수성못페스티벌 18일 개막…창작공연 첫선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못을 무대로 한 창작공연과 청소년 무대, 불꽃쇼 등이 어우러지는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3일 대구시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문화재단이 수성구 28개 학교 학생 1053명이 참여하는 초·중학교 음악 어울림마당과 수성못 사생실기대회가 열리고
- 기타리스트 박규희 "스승과 무대에 서는 게 믿기지 않아요"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선생님은 저에게 늘 동경의 대상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을 팬으로서도 좋아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비엔나에 갔었다. 음색이나 테크닉보다 음악 그 자체가 먼저 들렸죠. '기타를 잘 연주하는 것을 넘어 이렇게 음악을 할 수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선생님이 계신 빈으로 떠나
- 우즈, 이승철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첫 주자 우즈가 대선배인 이승철의 40년 음악 행보에 경의를 표하며 자작곡으로 참여했다. 오는 11월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비슬산·사문진 나루터를 노래로…‘달성아리랑’ 음원 발매 비슬산과 사문진 나루터 등 대구 달성군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지역 노래 ‘달성아리랑’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관광자원을 결합해 달성을 상징하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한국판소리보존회 달성지부와 함께 추진한 달성아리랑 음원 제작을 마치고 주요 온라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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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박규희 “스승과 무대에 서는 게 믿기지 않아요”
기타리스트로서 동등한 무대에 서는 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고 믿기지 않고 설레는 마음입니다.”한국 클래식 기타의 역사를 써온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11일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음색이나 테크닉보다 음악 그 자체가 먼저 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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