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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믿고 정보 맡겼는데"…잇단 사고에 금융소비자들 '불안'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주요 시중은행에서 연달아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터지며 금융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 ‘2만명 대출 상한 등 정보 유출’ 은행 표적 동시다발 해킹…경찰 조사... 신한 2만5000여명 유출 소득·대출한도까지 털려 경찰 4개 은행 내사 국내 주요 은행들에 대한 전방위적 해킹 공격이 일어나면서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기준 외부 해킹 시도가 파악된 은행은 6곳, 실제 개인정보...
- ‘2만명 대출 상한 등 정보 유출’ 은행 표적 동시다발 해킹…경찰 조사 착수 국내 주요 은행들에 대한 전방위적 해킹 공격이 일어나면서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기준 외부 해킹 시도가 파악된 은행은 6곳, 실제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진 건 4곳이다. 2만여건이 넘는 고객 이름과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일부 은행에서는 연소득이나 대출 한도 등 금융 정
- '5대 은행' AI해킹 공격 당했다…신한·국민·하나, 개인정보 유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부산은행까지 은행권 전반이 잇따라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5대 은행 중 우리은행과 농협은행도 해킹 공격을 받았지만, 지금까지는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 유출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5대 은행 중 우리은행과 농협은행도 해킹 공격을 받았지만 고객 정보 유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금융권 잇단 해킹사태에 증권업계도 '긴장'…"휴일도 지속 점검" 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사태와 관련, 증권업계도 긴장감 속에서 휴일에도 보안 상태를 지속 점검 중이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은행, 정보유출 2만5000명 vs 0명… 결정적 차이는 이것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이 현실화된 가운데 탈취당한 고객 정보가 2만5000여건인 은행과 ‘0’인 은행 등 회사별 대응 전략 차이가 주목받고 있다 정보 유출이 금융권 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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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19명 고객정보 유출, 피해 발생시 전액 보상”
KB국민은행에서 발생한 외부 보안 침해 사고로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통해 고객 정보 유출이 은행 측은 사고 인지 즉시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원천 차단했다. 정보가 유출된 시스템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으로, 인터넷뱅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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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도 해킹당했다... 100여명 고객 정보 유출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 사태가 일어났다. 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고객 정보 100여건이 외부 침입에 의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은행 측은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통해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인지한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시스템은 직원용 모바
- 신한 이어 KB국민은행서도 고객 정보 100여건 유출… 직원용 시스템서 발생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다투는 1·2위 은행 모두에서 해킹 피해 사고가 발생해 금융권 정보보호 수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고객 정보 100여건이 외부 침입에 의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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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확산에 증권업계도 '비상'…연휴에도 보안점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의 경우 최근 외부 비인가자의 해킹 시도가 있었으나, 자체 침입 방지 시스템이 작동해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에 설치된 여러 은행 ATM기.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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