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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여름 휴가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기부하면 관광 할인·쿠폰 혜택 경북 울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광 할인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울진군은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울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사람이 고향사랑e음이나 참여 은행 앱,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 "'지원'이라 쓰고 '빚'이라 읽는다"…'그림의 떡'인 이유는 가평에서 16년째 숙박업을 운영하는 김모(40대)씨는 관광 정책자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나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해 단 한 푼도 빌리지 못했다. 김씨는 "정부 사업에 선정돼도 은행 심사에서 막히면 끝"이라며 "어려운 사람일수록 지원을 받기 더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 빚더미로 내모는 '닥치고 대출'…"누가 좀 알려줬으면" 제도를 제때 알지 못한 소상공인 대부분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은행 대출이나 카드론부터 찾았다. 정책의 공백이 곧 부채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인 셈이다. 실제 그는 행궁동 관광 안내물과 할인행사 홍보물에 점포가 소개된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었던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