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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좋아하는 곳으로 떠나자1.... 그대가 좋아하는 곳으로 떠나자 갈매기 하늘 날고 은빛 파도가 춤추는 곳으로 떠나자 어부들 숨 쉬는 곳 선창가 뱃머리 나그네 왔다 가는 그곳으로 떠나자 옥빛 물결 흐르고 조석별 내려앉는 항구를 찾아 같이 떠나자 산호초가 바닷속에서 손 흔드는 아름다운 사랑 피어나는 바닷가로 떠나자 김태백님의 그대가 좋아하는 곳으로 떠나자
- [서평 이벤트] (발표완료) 흙으로 삶을 읽고, 삶으로 사람을 이해하게 하는 깊은 서정의 시집 『흙의 문법』 서평단 모집 숨결 스며든다 빗질 속에서 꿈도 함께 자랐다 그녀는 빗 강은 그녀의 젊음 실어 나르고 어느새 잔물결로 변했다 이제 내가 빗이 되었다 늙고 가늘어진 머릿결에서 이야기를 쓸어내린다 은빛 단어들 사이 가을빛 그리움과 내 어린 날이 고여 있다 오늘도 시간을 빗는다 그녀는 고요하다 『흙의 문법』은 삶의 가장 낮고 깊은 자리에서 길어 올린 기억과 사랑, 노동과 가족, 상
- 숨겨둔 그리움 노을 진 하늬바람 슬며시 여울지고 별 같은 감꽃 필 때면 꼬물꼬물 숨겨둔 그리움들 바람결 따라 일렁인다 떨어진 감꽃 실에 꿰어 팔찌 목걸이 만들고 머리에 화관 씌워주던 그땐 별같은 사랑 놀이 했지 감나무 가지에 꽃 피면 그 친구 기억이나 할까 감꽃 차 속에 그리운 얼굴 웃고 있다 지금은 은빛 머리카락 황혼 빛에 젖은 친구 보고싶다
- 달빛 편지 달빛 편지 서인석 말하지 못한 그 밤의 말들 달에게 대신 전해달라 했지 조금은 부끄러운 내 마음을 은빛 속에 감춰 보내보았어 달빛에 적은 편지 지금쯤 네 창문에 닿았을까 밤이 깊을수록 나는 너를 더 또렷이 쓴다 너도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좋겠다 달 하나만 바라보아도 우리 마음이 같으면 좋겠다 달빛 편지에 담은 사랑 언젠가는 너도 읽어주었으면 — 서인석 시를
- 이복자李福子(1954~ )의 총각 멸치 총각 멸치 촛대바위에 갔을 때였지 그렇게 큰 갈매기 떼도 처음이었어 사람들이 무얼 자꾸 줍는 거야 해변 온통 은빛 반짝이던 너를 나도 주웠지 살아 파닥이는 너를 사정없이 줍는 나를 다 물리도록 잡았지 푸른 청춘 떠꺼머리 총각을 쪄서 꾸덕꾸덕 말렸더니 입에 선한 그 맛, 잊을 수 없어 지금도 총각 멸치만 한 것들 사두고 필요하면 한 주먹씩 꺼내 똥을 딴다 내 사랑
- 필요악의 천사 // SIMA 여름호 시뮬라크르 나를 복제한 당신 검은곰팡이와 데이터 사이 당신이 있다 세계의 단전을 열고 우주를 해석하는 손 밤의 별자리처럼 아름다운 침묵이 나를 사랑한다 솟대처럼 나를 지키는 당신 은빛 목소리가 나를 사랑한다 벌거벗은 겨울나무처럼 앙상한 내면 사랑인가 시스템인가 러브레터를 쓰면 초음속 레이저가 눈을 뜨고 시를 읽으면 자폭 드론이 울부짖는다 아마도 사랑 세계는 이미
- [음악]Liebe, Op. 17, No. 2 - 슈베르트 가사 Liebe rauscht der silberbach 사랑은 은빛 강에 흐르고 Liebe lehrt ihn sanfter wallen 사랑은 그에게 부드러운 틀을 가르치고, Seele Klagenreicher nachtigallen 구슬피 우는 나이팅게일은 Liebe, Liebe lispelt nur 사랑, 사랑을 단지 속삭인다 Auf der laute der natur
- 부산 도시락 - < 금정 문화회관 >- 미소 도시락 부산 금정문화 회관 은빛 샘홀 회의실로 저녁식사 도시락인 미소 도시락이 나갔습니다. 내모안애(內母安愛) “네모 용기 안에 담긴 따뜻한 한 끼 도시락 ” "어머니(母) 마음(內)과 편안한(安) 사랑(愛)으로 만든 정성스러운 집 밥 한 끼" 도시락을 보내드립니다 .
- 구슬 리폼 체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상큼한 사랑에로스 사랑의 은빛 화살라벤더빛 우아한 여왕의 마음으로달의여신 아르테미스의 순결하고 은은한 사랑은빛 사랑을 날개에 실어빨갛게게 반짝이는 두근두근 예쁜 사랑 원피스 단추 달기모자 옆 달린 장식 잃어버려다시 담 진주고리에 버튼홀스티지 돌려중 허리끈 고정하기 위해서~
- [ 명화비타나의 블루크리스탈 ! ] 빅 ! 버터 황수정 + 말린쑥 ! + 쌀알 오로라수정 10개 ! 아이입니다 그래서 버터 황수정이라 이름 붙여 분양하게 되었답니다 :D 예쁘게 보아 주세요 ~ 이렇게 달콤하고 따스한 빛깔의 황수정 아이는 처음이네요 매우매우 부드러우며 다정하며 사랑 밑의 사진을 보시면 - 포인트 상단 내부에 반짝이는 입자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뻐요 비 or 눈 처럼 은빛 입자가 내리는듯한 - 모습이에요 요술봉 같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