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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곤이 없으니 힘들었다” 주장 복귀 기다린 이숭용 SSG 감독, 합류에 반색
그는 대타, 대수비, 대주자로도
윤활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비서는 1, 3루수와 양쪽 코너 외야수 등 4개 포지션 소화로 숨통을 틔웠다.
sports.donga.com ·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