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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전부터 소문…" 겁 없던 손나은의 첫 액션 '김부장' "무술감독님이 말씀하셨는지 촬영 전부터 현장에서 '액션 잘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못하면 안 되겠다', '진짜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죠. 후반부 정상아가 김부장, 주강찬(주상욱), 박진철(윤경호), 성한수(최대훈)와 함께 탄 엘리베이터에서 한숨을 내쉬며 맞장구를 치는 장면이다.
- B급 코미디인데 의외로 현실적이네? 안정적인 전입신고 왕과 사는 남자>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선 박지훈의 신작이라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 거쳐가는 군대라는 조직을 코믹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난감해진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윤경호 분)와 중대장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 어머니가 푸드트럭을 운영한다는 점에 착안해 그를 취사병으로 배치한다.
- "30년 전 중대장님 연락와" '김부장' 감독 울컥한 순간 극 중 케이지 안에서 자식을 구하기 위해 갈등하는 김부장(소지섭), 박진철(윤경호), 성한수(최대훈)의 모습이다. "케이지 신을 촬영하기 한 달 전부터 배우들에게 진짜 아버지의 감정은 무엇일지를 논의했어요. 촬영하는 날 세 배우의 얼굴을 보는데 진짜 울컥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