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경 (조선)
인물유희경(劉希慶, 1545년 4월 8일(음력 2월 27일)~1636년 3월 12일(음력 2월 6일) )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인이다. 본관은 강화(江華). 자는 응길(應吉), 호는 촌은(村隱). 천민 출신이나 한시를 잘 지어 당시의 사대부들과 교유했으며, 나라의 큰 장례나 사대부가의 장례를 예법에 맞게 치르도록 지도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았다. 도봉서원 창건에 기여했다.
- 직업
- 문신, 시인
- 출생일
- 1545년 4월 8일(음력 2월 27일)
- 출생지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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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경 선한 사람 당신 선한 사람 당신 그러니까 선한 사람 당신은 하얀 사각 종이를 사랑해서 앉아 있는 것이다 쓰려는 사람처럼 한밤중에 아침볕 아래 오후에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림자를 따라가며 선한 사람 당신은 기울이듯 기울어가며 하얀 사각 종이를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라도 사랑할 것이다 선한 사람 당신 곁에
- 유희경 이다음 봄에 우리는 (겨울) 정오 무렵 빛이 무너지고 있다 사람들 하나하나 선명하 구나 나는 창문을 열고 말해주고 싶었다 여봐 요 여기 있어요 마침 플라타너스의 잎 같은 것 이 떨어지고 있었다 더 없이 환하다 멈추지 않는 행렬처럼 우리는 죽어간다 한둘쯤 살아남았겠지만 겨울의 정오 무렵 누가 무엇을 얼마나
- 유희경 -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脫喪 아기가 돌을 던진다 잔디 위를 굴러 비석에 부딪혔을 때 어떤 소리가 난다 그 소리는 가족 중 몇몇을 뒤돌아보게 만든다 아무도 아이를 말리지 않는다 아이는 재차 돌을 던진다 잔디 위를 굴러 비석에 닿는 돌은 또 다른 소리를 만든다 여전히 아이를 말리는 사람은 없다 옆에서, 상복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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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7월 4일 출근인사 지금, 7월 4일 (토)_출근 인사 #기록 ‘출근 인사’를 핑계 삼아 유희경 저자의 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책은 자꾸만 권하고 싶어지니까요. #출근인사 #유희경 #핀드 “오늘은 날이 좋고, 그러니 찾아오는 독자가 별로 없겠습니다. 이것 이야말로 시집서점 맞춤 기상예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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