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촉한)

인물

한 회제 유선(漢 懷帝 劉禪, 207년 ~ 271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마지막 황제(재위: 223년 ~ 263년)이다. 선주 유비의 적장자로, 《정사 삼국지》의 저자 진수가 조위 정통론 의 입장에서 전 황제인 유비와 구별하여 유선을 후주(後主)라고 지칭하였다. 자는 공사(公嗣), 아명은 아두(阿斗)였다. 조운이 당양 장판파에서 구하였고 유비가 '너 때문에 용맹한 장수를 잃을 뻔하였다'라고 한탄하며 땅바닥에 던져버렸다고 전해지는 아두가 곧 그다. 17세에 유비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고, 유비의 탁고 유지를 받든 승상 제갈량에게 내정과 외정을 총괄케 하고, 신료들을 감독하게 하였다.

출생일
207년 후한 형주 신야 · (現 허난성 난양시 신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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