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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5회 6회 줄거리 리뷰 명대사 이름뿐인 안전관리팀장으로 그가 하는 일은 그저 멍멍이 돌보기, 아침체조, 설렁설렁한 물량 운반 안전 점검 뿐이니 그의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구나. 6회에서는 유배일지(?)
- [유배일지] ~찬란한 해돋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제주올레 8코스 #4 벚꽃이 만개했던 2021년 봄날, 군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아 시름시름 앓던 나. 게다가 이 시기에 랩인턴 논문 관련해서 바쁜 일이 많았어서 항상 어딘가로 떠나리라 마음만 먹고 아무데도 가지 못했는데... 결국엔 이 날 그냥 다 집어치우고 떠나기에 이르렀다. 목적지는 저번에 걷다 중간에
- [유배일지] 성산 나들이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수확 (feat. 치즈 1.5집) 4월 28일 오늘부로 입대 정확히 12일 남은 나...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그냥 허투루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딱히 열정적으로 가고 싶은 곳이 없어서 집에서 열심히 쉬고 있는 나였다. 그런데 어제 저녁 밥 먹고 인스타를 하다가 나의 열정을 되살아나게 하는 게시물을 발견
- [유배일지] ~찬란한 해돋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제주올레 8코스 #3 - 지난 이야기. 봄이 서서히 고개를 내밀던 3월 초, 제주도 본가로 돌아온 이후 처음으로 날씨가 맑은 날이었다. 두달 후 군대 입대를 앞두고 있던 나에게는 올레길 완주라는 조그만 버킷리스트가 있었고, 그래서 이 날 나는 별 고민 없이 밖으로 나섰다. 단지 조금 게을렀을 뿐... 농땡이
- 제주도 유배일지 시즌 2. 시작 오늘 대전 자취방에 있는 모든 짐들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왔다. 와 몇 년 만에 아예 짐 다 싸고 제대로 집에 돌아온거지... 4년만이다 4년만. 17년도 새내기 시절 몸뚱이 하나만 들고 호기롭게 넓은 세상에 발을 디뎠던 게 지금으로부터 딱 4년 전. 그리고 오늘 군대라는 불상사로 인해
- [유배일지] ~찬란한 해돋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제주올레 8코스 #2 - 지난 이야기 - 군대에 들어가기 전에 올레길을 모두 완주하고야 말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유배 생활을 시작한 발톱깎이. 집에 돌아온 후 처음으로 날씨가 맑았던 날, 목표 달성을 위한 첫번째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이 날 아침에 농땡이 피우다가 오후 3시가 다 되어서야 출발한 터라 해가 지
- [유배일지] ~찬란한 해돋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제주올레 8코스 #1 ~ 지난 이야기 ~ 딱 1년 전, 이맘때.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나. 산산조각 나 버린 멘탈을 붙잡기 위해 올레 7코스로 힐링 산책을 나섰다. 그 후 약 1년 만에 7코스의 종점 너머에 있는 길인 올레 8코스로 산책을 떠나게 되었다. 이야 이 때가 벌써 1년 전이었다니.
- [유배일지] 210306 제주유나이티드 홈 개막전 직관! (feat. 자칭 직관요정) 2021년 3월 6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이 곳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이다.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서 어렸을 때부터 종종 축구를 보러 이 곳에 놀러 오곤 했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이 팀의 팬이 되었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