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번지
방송《유머 1번지》는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채널 KBS 2TV에서 1983년 4월 2일에 신설되어 1992년 10월 4일에 폐지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방송 초기에는 독립된 단편 코미디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고정 코너들이 마련되어 정례화되었다. 임하룡, 심형래, 김형곤 등 다수의 코미디언이 출연하였고, 김웅래 PD하고 박문영 작곡가가 참여하였다. 한편, 최양락, 이봉원, 김학래, 임미숙, 김종국, 최형만 등 대다수 코미디언들이 1991년 12월 9일 당시 새로 개국한 SBS로 이적한 뒤(참고로 SBS가 개국하는 과정에서 1991년 10월 13일 방송분부터 배꼽이 가렵다고 긁지 말아라, 포졸, 청원 경찰 학교, 사랑의 삼중주, 구두를 닦으세요 등 1회용 코너가 한달 정도 이어진 끝에 1991년 11월 10일 진중일기 & 팡파르를 울려라 시작 이후 안정을 되찾다가 진중일기 종영 이후 1992년 1월 5일 방송분부터 내사랑 내곁에, 두 사나이(어느 절도범의 탈출기)등 1회용 코너가 2주 정도 지속한 끝에 1992년 1월 19일 방송분부터 안정을 되찾았다)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자 1992년 10월 4일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부녀자 인신매매 내용을 지나치게 흥미위주로 다뤄 말썽을 빚었다. 아울러, 김미화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제 18회 한국방송대상 여자 코미디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1달 뒤인 1991년 10월 SBS하고 1년 전속계약을 맺고 이적했으나 건강사정 때문에 그 해 11월 초부터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1992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 장르
- 코미디
- 방송 채널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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