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명왕
인물유리명왕(瑠璃明王, 기원전 38년~기원후 18년 음력 10월), 또는 유리왕(瑠璃王)은 고구려의 제2대 국왕(재위: 기원전 19년 음력 9월~기원후 18년 음력 10월)으로 이름은 유리(榴璃 또는 類利) 또는 유류(孺留)이고, 동명성왕과 예씨 부인의 맏아들이다. 기원후 3년에 졸본에서 수도를 국내성으로 옮겼다. 유리왕이 계비 치희를 그리워해서 지었다는 황조가는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재위 33년인 14년에 무휼을 태자로 삼았고, 2만 명의 군대와 오이와 마리장군을 보내 서쪽의 양맥(梁貊)을 치고, 또 현도군의 고구려현(高句麗縣 또는 高句驪縣)을 쳐서 복속시켰다. 혼인 동맹과 적극적인 대외 투쟁을 통해 세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하였으며, 고구려의 기틀을 마련한 영주(英主)였다.
- 출생일
- 기원전 38년
- 출생지
- 북부여 또는 동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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