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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 동원해 입찰…'산불 카르텔' 10곳 세무조사
[앵커] 유령 회사를 내세워 불법으로 산불 피해 복구 사업을 따내고 세금을 탈루한 이른바 '메뚜기 입찰' 업체 10곳이 국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들이 탈루한 세금은 700억원 안팎으로 드러났습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기자] 산불 피해 복구 사업은 예정가에 가장 가까운 금액을
-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이 유령회사 명의로 된 대포통장이 30개이고, 피해자가 최소 189명에 피해액은 39억 원이다.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보이스피싱 통장 12만6866개를
- [사설]법원-국세청 빠진 감시망… 속수무책 방치되는 ‘좀비 통장’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은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도박 같은 범죄 수익의 통로가 되는 대포통장이 유령회사 등의 명의로 매년 약 32만 개가 개설돼 유통되는 실태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