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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백화점서 지갑 열었다 부산본점은 주요 관광 명소와의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향후 중국, 유럽 등으로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 백화점 3사, 상반기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연매출 '1조' 태국 시암피왓그룹, 일본 한큐백화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와 VIP 제휴를 맺고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 방문 시 자국 VIP 전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유럽 등으로 하반기에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등과 협업해 미주·유럽·대만을 대상으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