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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5월 PCE 가격지수 4.1% 상승…3년여 만에 '최고 수준' 미·이란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이 상품·서비스 등 미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만 이날 발표된 5월 PCE 물가지표는 최근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유가 급락 상황은 반영되지 않았다.
- 李 대통령 업무보고…부동산 정상화·연금개혁 어떻게?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유가 상승 여전히 불안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진정 신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가 0.29% 오른 52,658.64에 거래를 마쳤고, S&P500과 나스닥지수도 각각 0.38%와 0.62% 상승했습니다.
- 중동 재격화에 대기업 경기전망 '먹구름'…제조업·비제조업 '부진' 경제 부문별 조사에서는 수출 전망(100.0)이 기준선에 걸치며 3개월 연속 100 이상을 기록해 다른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유가 충격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자금사정 BSI(87.8) 전망치는 2023년 1월(86.3)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 美공화당 내에서도 'MOU 비판' 봇물…입지 좁아진 트럼프 오바마 행정부 때의 'JCPOA(포괄적 공동행동 계획)'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낮은 농도 수준(3.67%)에서 15년간 300kg로 제한하는 대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한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하고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하락 등을 언급하며 'MOU 방어'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