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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으로 말해요! 거리엔 속 ‘마크’(주윤발)처럼 트랜치 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담배를 꼬나 문 형님들이 활보하고 삼합회 갱단과 경찰의 총싸움이 펼쳐지는 대신 관광객 물결이 분주하다. 홍콩 영화에서 자주 본 침사추이 거리엔 스크린 속에서 가슴을 뛰게 하던 장만옥, 임청하, 종초홍, 왕조현, 유가령, 장애가 같은 홍콩 미녀들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보이지 않고 소박한
- 사랑꾼 양조위(량차오웨이 梁朝偉 Leung Chiu Wai) 영화 무간도 검색하면 배우자 유가령이 나온다 유가령이라는 배우는 중화권 영화를 즐겨봤다면 낯이 익는 얼굴일 것이다 무간도 2편에서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안다는 배우 증지위 부인 역으로 나온 유가령 양조위 유가령 부부는 19년의 긴 열애 끝에 결혼한걸 보면 서로에 대한 대단함이 느껴지는데 더욱 대단한 것은 그 사이에 아픈 사연이 있다는 것이다 1990년 유가령은 삼합회 조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