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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캔 스피크 아들 덕분에 갑자기 본 영화. 왠 할머니가 이렇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나. 어려운 단어도 밤새 외우고. 위안부 할머니 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 이런 대화가 나온다. 부산에 사셨으면 서면이 어딨는지 아시겠네요 서면은 가로등 아래에 있어요. 가로등 그늘 아래 서면. 아, 이문세!
- 귀향 후기~ 게으름의 소치이기도 하겠지만 영화가 주는 무게감 때문인지 후기를 쓴다는 게 조심스럽더라고요. 3월 1일은 아들 생일이기도 해서 그동안 보고싶었던 영화 귀향을 보러 갔어요. 위안부 피해자 봉사활.......
- 엄마부대에게 질문합니다. 왜 위안부 사건을 빠르게 감출라고 하나요? 혹시 자신의 아들 딸에게 그런 부끄러운(?) 역사를 배우기 싫어서 그런겁니까? 아니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위안부 역사가 부끄러워 그 역사를 은폐하실려고 합니까? 한번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겪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