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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는 매춘” 명예훼손 혐의 단체 대표 등 무더기 기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수요시위 참가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성향단체 관계자들이 피소 4년만에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도욱)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김정옥)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씨 등 5명을 전날 명예훼손
- “위안부는 사기극” 9000건 유포…방미심위, 혐오 SNS 계정 4곳 퇴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을 대량 유포한 SNS 계정들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이용해지와 접속차단 등의 시정요구를 의결했다.방미심위는 18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근거 없이 조롱·모욕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게시물을
- 혐오시위에도 밥 한 공기 뚝딱 …'존재가 증언' 박필근 할머니 이들은 일장기를 들고 확성기를 통해 '위안부는 사기'라고 주장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를 모욕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살아남아 "위안부는 가짜"라는 망언 앞에서도 존재 자체로 사실을 증명하는 것.
- "일본 두들겨 패는 놈은 나 하나"…욕쟁이 할머니의 불호령 최근 한 극우 성향 단체가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위안부는 가짜"라는 망언을 쏟아내며 철거를 요구했다.
- "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어간다"…싸움꾼 할머니들의 후예 그러나 2019년부터 국내 극우 단체 등 역사 부정 세력이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고, 소녀상을 훼손하거나 옆에서 '위안부는 가짜'라는 등의 망언을 쏟아내는 일이 계속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