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2026 Vinyl 87] Curtis Amy - Tippin' On Through (Pacific Jazz - 1962) 1950~60년대 미국 웨스트 코스트 재즈라고 하면 흔히 쳇 베이커나 아트 페퍼 스타일의 차갑고 이지적인 '쿨 재즈'를 먼저 떠올리지만 커티스 에이미는 서부에 기반을 두면서도, 동부의 는 그가 퍼시픽 재즈에서 남긴 일련의 리더작 중에서도 음악적 무르익음이 정점에 달했을 때 녹음된 작품으로, 서부 재즈 특유의 세련된 정돈감과 흑인 가스펠·블루스 특유의 찰진 그루브가
- [2026 Vinyl 62] The Hard Swing (World Pacific Records - 1958) 흔히 퍼시픽 재즈라고 하면 차분하고 이지적인 웨스트 코스트 재즈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 앨범은 타이틀 그대로 묵직하면서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강렬한 스윙감으로 가득 차 있어 레이블의 당대 최고의 재즈 거장들이 대거 참여한 이 작품은 화려한 라인업만으로도 이미 감상 가치가 충분하며, 첫 트랙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팽팽한 긴장감과 리드미컬한 질주감을 잃지 않는다.
- Chet Baker / 쳇 베이커 / Born to be Blue / A Rainy Day In New York 20세기 후반에 활동한 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였던 'Chet baker' 소개할게요. 쳇 베이커(1929년 12월 23 ~ 1988년 5월 13일)는 1950년대 쿨 재즈와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대표주자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재즈 뮤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