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우디 송유관 피격, 육지-해상 원유길 모두 위태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10일(현지 시간)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11일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정확한 공격 주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친(親)이란
-
사우디 송유관 피격, 육지-해상 원유길 모두 위태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10일(현지 시간)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11일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정확한 공격 주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친(親)이란
- 이란 전쟁이 바꾼 원유길… 걸프 산유국, 탈 호르무즈 속도 걸프 산유국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 구축과 해외 저장시설 확보에 나섰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더라도 과거 호르무즈 해협 중심의 수출 체제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 따라 원유 공급망 재편을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