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남 양산 42.5도 찍었다... 연일 '극한 폭염' 무려 닷새 연속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반도 상공의 이중 고기압에 의한 열돔과 푄 현상, 지형적 특성까지 더해지면서 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진다. 부산기방기상청은 3일 오전 6시 30분 기준 경남 양산·창원·김해 등 11곳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부산과 울산 등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발표했다.
- 양산 찍은 41도 폭염 이번엔 서울로…이상기후 아닌 '일상기후' 양산 기온 닷새째 40도 넘겨…'사상 초유'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경남 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닷새 연속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며 국내 기후 통계 관측 이래 처음으로 경남 양산뿐 아니라 경북, 부산 울산, 전남 등 다른 남부지방 곳곳도 40도 안팎까지 기온이 치솟으며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