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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찌꺼기 역류, 곰팡이까지... 공공주택 믿은 청년, '덫'에 걸렸다
이씨가 이 집을 고른 건
우연이
아니었다. 그가 새 보금자리를 찾던 2023년은 전세사기 소식이 쏟아지던 시기였다. 그때 이씨 눈에 들어온 건 공공이 검증을 마쳤다는 사회주택. 그러나 보증금이 묶이면서 그의 미래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갯속으로 빠졌다. 현지환(58·가명)씨는 22살 딸의 명의로 불과 석 달 전 이곳에 자리잡았다.
www.ohmynews.com ·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