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전체 주택공급 검토…차주 오세훈 면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에 주택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염 정화와 미군 협의 등 과제가 있지만 “집을 짓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 국토부 "용산공원 전체 공급 활용 검토"…서울시 "매우 신중해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14일) 용산 어린이정원뿐 아니라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용산의 크고 작은 부지들을 놓고 오염 문제나 미군과 협의 문제 등을 극복해 집을 짓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오는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용산공원은 남는 땅, 노는 땅인가 2021년 한미합동조사에서 용산 미군기지 일부 부지 내(현 용산어린이정원 조성 공간) 인체에 치명적인 TPH(석유계총탄화수소)·비소·수은·구리·납 등이 공원 조성에 허용되는 기준치를 윤석열 정부는 오염 정화 과정을 생략한 뒤 흙으로 15cm 덮고, 그 위에 꽃과 잔디를 심었다. 그리고 그곳을 용산어린이정원이라 칭했다.
- 김윤덕 “용산공원 주택공급 활용 검토…7.3만채 공급지 9말10초 발표” 김 장관은 용산 공급지 문제에 대해 “용산어린이공원은 좁은 것 같고 용산공원 전체를 (공급 후보지로) 고민하고 있다”며 “원칙은 ‘닥치고 짓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토양 오염 정화, 미군과의 협의, 관련 법 개정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주택 공급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서울에 남는 공공기관 제로에 도전” 또 전날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에서 빠진 용산 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전체를 신규택지 검토 대상으로 넓혀 주택공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린이정원 공공아파트 공급과 관련해 “용산공원 전체를 고민하고 있다”며 “원칙은 닥치고 짓자는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오염 토양 정화 문제, 여러 협의 등 크고 작은 문제가
- 용산공원 주택 공급 여야 충돌…'토양오염·공약 뒤집기' 공방 민주당은 특히 공공이 보유한 용산 부지를 활용해 청년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오염 정화를 무조건 해야 된다는 전제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용산에 필요한 건 '공원'이 아니라 '공공주택'이다 지난 14일 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용산 어린이정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에 관한 질문에 "어린이정원이라고 하면 좁은 개념이고 용산공원 전체를 그는 이어 "용산의 크고 작은 부지들을 놓고 오염 문제나 미군과 협의 문제 등을 극복해 집을 짓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국토부는 주택 공급에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한다"고
- 정옥임 "민주당 새벽방송? 땡전뉴스 생각나" 집을 지을 만한 곳이 공원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하고 용산 어린이 정원에다가 한다라는 거는 애초부터 어불성설이었고요. ◇ 박재홍> 용산 개발 문제 지금 여야 간의 격돌을 하고 있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또 국토부 장관이 또 조만간 만난다 담판을 짓겠다. 이런 상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