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하늘까지 (드라마)

방송

《걸어서 하늘까지》는 1993년 1월 18일부터 1993년 3월 9일까지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이며 영화배우 2세 최민수 (정종호 역) 허준호 (용달 역)가 불꽃튀는 연기대결을 펼쳐 화제가 됐다. 다만, 빈번하게 등장하는 폭력장면이 문제점으로 제기됐으며 가난과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평범함 사람들의 이야기였음에도 지나치게 감각적인 것만을 강조하여 가슴 저미는 감동을 전달하는 데 실패했으며 원작과 달리 여주인공 임지숙(김혜선 분)을 에어로빅 강사로 등장시켜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단절시킨 점, 주요 배역들의 연기가 지나치게 상투적이었던 것이 주제의식을 부각하여 감동을 전달하는데 장애 요소가 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3화부터 각본을 집필한 김경형은 이후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감독으로 데뷔했다.

장르
드라마
방송 채널
MBC TV
출연자
최민수, 김혜선, 손지창, 이상아, 허준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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