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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손님 발길 '뚝'…시장 상인들 "버티는 게 일"
정씨의 가게에서
몇
걸음 떨어진 다른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최모 씨도 수레에 한가득 물병을 싣고 냉동창고로 향했다. 한낮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발길은 뜸했고 시장을 찾은 두어
명
마저 한 바퀴 둘러보다 발길을 돌렸다.
www.nocutnews.co.kr ·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