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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손이 아픈 날 –김광규 밤새도록 오른손이 아파서 엄지손가락이 마음대로 안 움직여서 설 상 차리는 데 오래 걸렸어요 섣달그믐날 시작해서 설날 오후에 떡국을 올리게 되었으니 한 해가 걸렸네요 엄마 그래도 괜찮지 (남편 과 자식 뒷바라지에 시달려 이제는 손까지 못쓰게 된 노모가 외할머니 차례 상에 술잔 올리며 혼자서 중얼거리네) 눈물은 이제 말라버렸지만 귀에 익은 목소리 들려와 가슴 막히도록
- 오빠의 플렉스 명절도 아닌데 얼마 전 외할머니 상 치르고 얼굴 볼 겸 오는가... 해서 오라 했지. 근데 얘기하다가 어떤 상자를 꺼내더니... 아빠꺼라고 건네줬다. 부모님이랑 나 다 소리지름.
- 외삼촌 추억의 사람 오빠 혹은 동생이 되겠죠 그런데 저는 이모가 없고 외삼촌만 있어요 저는 1남 2녀이니 제 자식들에게는 외삼촌과 이모 둘다 생기겠네요예전에 외숙모와 외삼촌 모두 사이가 좋았는데 외할머니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 상 맞았을 때 서빙을 다 했는데 그 자리에 친구들과 언니동생 불러서 호상이라며 웃으면서 술취해 술마시고 서빙 하나 안하던 외숙모가 생각나요.
- [전북무주│적상면] ::밀모 빨강치마캠핑리조트│꿈꾸는두부 글램핑│송여니할머니생신│무주여행│누비조끼 보넷세트 짜잔~~ 송여니 외가집식구들이 송여니 외할머니 생신 기념으로 모였어요~! 송여니 사촌언니,오빠와 함께 무주 #글램핑장으로 이동~~ 무주 적상에 위치한 #빨강치마리조트인데요. 적상산 아래 있어 붉은(적),치마(상) 적상입니다. 반대편 산이 단풍이 들면 빨갛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