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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 임신 할머니가 자식 낳으면 자기한테는 외삼촌이나 이모가 되는거네 ㅋㅋㅋ 황당하게따 ㅋㅋㅋ 근데 56에 폐경 도 안왔다면 많이 건강하신듯 하고 외할아버지도 60 다됬을건데 건강하고 화목한갑네. 근데 자식낳으면 갑갑하긴 하게따. 자식은 할매가 보겠지만 지식들은 어떨까? 57에 자식 낳으면 걔가
- 외할머니 소원 작년 외할머니의 생신, 생일 초를 불기 전 할머니께 소원을 빌라고 했다. 초를 불고 나서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나의 질문에 할머니는 "빨리 죽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하셨다. 할머니의 소원이 퍽 간절했는지 며칠 전 소원이 이루어졌다. 그때 소원을 취소하라고 했다면, 애초에 내가 소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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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소원
작년 외할머니의 생신, 생일 초를 불기 전 할머니께 소원을 빌라고 했다. 초를 불고 나서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나의 질문에 할머니는 "빨리 죽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하셨다. 할머니의 소원이 퍽 간절했는지 며칠 전 소원이 이루어졌다. 그때 소원을 취소하라고 했다면, 애초에 내가 소원 같은
- 외할머니
- 엄마와 외할머니 외할머니는 39세에 혼자가 되셨고 87세 돌아가시기 전까지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면서 사셨다 물론 농번기엔 자식들이 내려가서 같이 도와드리곤 했지만 다들 먹고살기 바빴다 그나마 가까이 사는 딸 울 엄마랑 제일 자주 보시곤 하셨는데 엄마는 외할머니와 자주 통화하셨는데 이제는 이해가 간다 나도
- 외할머니-마종기 온천장 금정사 밑 우리 외할머니, 마당 끝 치자나무 드문 흰 꽃 옆에 노방 깨끼저고리 맵시 있게 입으시고 낮은 사투리로 나를 찾으시던 외할머니 그 은근한 손짓이 매해 내 어린 여름방학을 여름만 되면 사방에 계신 외할머니 낮은 사투리로 나 부르시는 목소리 듣네.
- 외할머니 목소리 외할머니 목소리 목필균 조금 비탈진 오르막길에도 힘들어하면 세상살이가 다 그런 거야 비가 올 때도 있고, 눈이 올 때도 있고 썰물일 때 평온한 모래밭도 밀물일 때 사라지고 작은 돌에 초승달도 보름달까지 서서히 차오르다가 사브작사브작 하현달로, 그믐달로 먹혀가는 것을 내 몸 건사하기만 해도 잘한다는 이즈음 할미꽃 사진 한 장에도 들리는 해묵은 외할머니 목소리
- 외할머니 안녕, 엄마의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때라도 보고오길 다행이다. 장례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 1940년생이신 할머니의 인생이 막을 내렸다. 할머니 허리를 못 펴서 너무 힘들었던 마지막 시간, 고생했어.
- 자전 소설]엄마,사랑해 29- 외할머니, 외삼촌, 외숙모2 자전 소설]엄마,사랑해 29- 외할머니, 외삼촌, 외숙모2 평생을 선하게 사시고, 자식들에게 헌신적이셨던 외할머니지만 그분의 삶은 전체적으로 힘든 삶이었다.
- 자전 소설]엄마,사랑해 29- 외할머니, 외삼촌, 외숙모2 자전 소설]엄마,사랑해 29- 외할머니, 외삼촌, 외숙모2 평생을 선하게 사시고, 자식들에게 헌신적이셨던 외할머니지만 그분의 삶은 전체적으로 힘든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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