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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올해만 500만명 넘게 찾은 ‘국중박’…전시장 벽면에 이름·하트 낙서 ‘몸살’ 조선 왕실의 기록유산인 외규장각 의궤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비롯해 곳곳에서 낙서 흔적이 발견되면서 관람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 외규장각
- 문체부, 국가 디지털 자산 보존 밑그림 다시 그린다…‘디지털 외규장각’ 재공고 [지디넷코리아]디지털 형태로 생산·축적되는 국가 자산을 재난과 전쟁, 사이버공격 등 위기 상황에서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한 체계 마련이 추진된다. 기관별로 흩어진 자료 가운데 국가 차원에서 보존해야 할 핵심 데이터를 선별하고, 기존 보존기관과 구분되는 별도의 역할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 죽기 직전에 완성된 '직지 대모'의 마지막 소원 프랑스군이 빼앗아간 보물 가운데 외규장각 의궤가 있다. 의궤는 왕 장례식이나 세자 책봉식 등 국가의 주요 의식을 그림과 글씨 등으로 상세히 남겨 후대에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 500만명 이상이 찾았는데…"00 다녀감" 국중박 낙서 '눈살' 지난 12일 찾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 외규장각 의궤실 입구에는 "00 다녀감" 등의 낙서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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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마크롱 여사, 파리 한지특별전 관람…가수 화사 ‘사인 앨범’ 선물
전시됐다.김 여사는 전시를 둘러보며 “한지는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해외 주요 기관의 문화재 복원에도 활용되고 있다”며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한 외규장각
- '완강한 저항'이 품은 기억, 상흔을 넘어 우정의 문으로 패해 퇴각하던 프랑스군은 은괴 등 왕실의 재물을 약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외규장각 도서 중에서도 비단 표지와 장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왕이 보던 어람용 의궤' 297권을 따로 골라내어 그리고 남겨진 5000여 권의 서책은 외규장각 건물과 함께 남김없이 불태워버렸다. 이 참혹한 방화와 약탈의 현장에서 우리 선조들이 느꼈을 참담함은 어떠했을까.